티스토리 뷰
요즘 각 방송사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경쟁이 치열한데요
최근 1강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약간 앞선가운데 SBS 대박과
MBC 몬스터가 그 뒤를 쫓고 있는데요
전 그냥 몬스터를 보고 잇어요
오늘 6회에서는
강지환과 성유리는 도건우에게 인턴프로그램에서 1등자리를 빼앗긴가운데
마지막 최종 도도그룹 재판에서 큰 역할을 하지못하면
자연스럽게 인턴프로그램에서 처지게 되는데요
마지막 도도그룹과 극동그룹 특허 재판에서 강지환과 성유리 활약으로
오승덕이 살아잇다는 것을 밝히고 극동그룹 스파이라는 것을 밝혀서
결국 강지환과 성유리 활약으로 도도그룹은 재판에서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변일재 정보석은 자신의 계획대로 안되고
어쨋든 재판에서 이기긴 햇지만 강지환의 도움으로 이겻다는것에
석연치 않게 생각합니다.
도건우도 자신이 1등이라 생각햇는데 막판에 강
지환의 활약으로
재판에서 이기게 되서 강지환에 대해서 더욱 경쟁을 느끼고
열을 받는데요
이렇게 해서 재판에 이기게된 도도그룹은 회장과 사장은 신입사원 강지환을
눈여겨 보게 되구요
그리해서 신입연수생 최종 8명은 해외연수를 가게 됩니다.
해외연수에서 8명중에 5명만 최종 합격하게 되는데요
물론 도건우, 성유리, 강지환 모두 8명 안에 포함되서
연수를 받게 됩니다.
연수 교육받는 중에 중국에 마이클장으로부터 도도그룹은 위기를 당하고
그래서 연수원생들은 긴급 임무를 맡게됩니다.
마이클장의 공장을 확인하라는 임무를 맡게된 신입사원들은
각각 도도그룹 스파이로 마이클장에게 접근하는데요
마이클장은 이들이 스파이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잇습니다.
다음주 7회에는 아마 마이클장의 공장을 누구의 활약으로 알게 되고
점점더 흥미진진하게 될것 같아요
도도그룹을 차지하려는 도건우 변일재와 그리고 도도그룹과 변일재에게
복수하려는 강지환 그리고 첫사랑 강지환과 오수연
모두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