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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부정맥 이상 증세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멀쩡하게 보입니다. 다 건강하게 보이는 것이죠. 누구든 본인 스스로도 건강하다고 느낄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요즘 몸의 증상이 자꾸 발현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우리 몸은 서서히 노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10년전의 자신의 몸이 될수는 없잖아요. 지금까지 세월이 있고 또 우리가 여러가지 장기 기관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당연히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그동안 살면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내 몸은 지칠데로 지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소화가 안되고 구토를 하기도 해요
구토의 원인은 다양해요. 심리적인 원인일수도 있고 아니면 육체적으로 몸이 음식을 받지 않는것이죠. 하지만 우리몸의 모든 신경은 뇌와 모든 신체 각기관으로 다 연결이 되었으니까요
저도 일적인 일로 고민을 하다 보면 밥맛이 떨어지고 소화능력도 상실하고 이게 심해지면 암이나 기타 뇌졸증등 다양한 질환으로 연결되는 것을 우리는 내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 친구 가족이야기들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을 어떻게 우리가 초기에 간파할수 있느냐 이게 관건이죠. 아무리 심한 질병이라도 우리가 골든타임이라고 하잖아요
이 시간을 늦추면 자기 생명에 지장이 있지만 이 시간내에 병원에 도착하면 충분히 자신의 질병을 그래도 수술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겠지요
심장부정맥 이상이라는 것은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는것입니다. 부지런히 우리 맥박수가 올라가듯이 심장이 펌프질을 하면서 우리몸에 골고루 피를 혈액을 공급해야 하는데요
이게 제대로 되지 못하다 보니 우리몸이 다 피가 막히면서 뇌에 제대로된 피 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 바로 쓰러질수밖에 없는것이죠
특히 환절기 50대 이상에서는 갑자기 피 공급이 끊기면서 길가다가도 쓰러지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가을철에 많이 일어나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온화하다가 추워지면서 몸에 적응이 채 되기도 전에 쓰러지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짜고 맵고 달고 기타 콜레스테롤과 각종 이물질이 혈관속에 쌓이면서 피가 흐르는 것을 막다 보니 심장이 막히고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게 다 심장부정맥 이상 증세라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상시에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위해서는 혈관 청소를 하기 위한 몸에 좋은 음식등을 먹는게 좋겟고요
과자나 인스턴트 기름기 있는 음식은 자제하면서 적절한 평상시 땀나는 운동을 통해서 몸과 체력관리를 해야만 몸이 지속적으로 나아지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