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퇴직후 실업급여 안내
일이라는 것은 소중하다는 것은 다들 인식을 하실거에요. 당장 내가 일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바로 생계가 위협을 받겠죠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이 있어요
그래서 해당 지출을 하려고 하면 매달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수입이 줄어들면 그때는 뭐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나오는 부가적인 수입이 바로 월급이죠. 하지만 회사도 그렇고 일반 개인도 그래요. 매일처럼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지속적으로 수입이 생길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합니다.
육체는 지속적으로 노쇠화되고 있고 점점 나이를 먹고 있어요.몸도 안좋고요. 여기에다 건강까지 잃어버리면 더더욱 체력은 바닥을 치게 됩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병원신세를 지는 날에는 더더욱 힘든 나날이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끈기도 없습니다.
금방 일하다가도 힘들면 그만두거나 포기하기 쉽상이죠. 결국에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줄어들기 마련이고요. 설자리를 잃어버릴수밖에 없죠
지속적으로 자신의 일을 견디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일자리가 보장되는게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그렇다면 회사를 우리가 지속해서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자아실현이나 자신의 평상시 고상한 꿈이 아닙니다.
바로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일할수 밖에 없는 여건을 우리는 놓칠수가 없는것이죠. 나는 일하고 싶어도 사지 멀쩡한데 회사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받아주지 않아요
나이가 많아지면 더더욱 내가 일할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요. 이런것에 우리가 주의를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갑자기 일하다가 그만두면 자발적 퇴사는 퇴직급여 실업급여를 받을수가 없지요. 물론 회사 년수 근속년수에 따라서 회사에서 지급되는 퇴직금을 받겠죠
해당 퇴직금으로 어느정도 일정 기간은 우리가 버틸수가 있어요. 하지만 치솟는 물가를 무시할수 없음으로 곧장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도록 우리가 신청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실업급여 신청에 대한 방법등을 우리가 생각하고 바로 확인하는게 좋겠죠
고용노동부를 통해서 확인을 하면 됩니다. 민원신청도 가능하고요. 나한테 필요한 일자리나 아니면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민원센터에 연락을 하면 되겠지요
이외에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기타 취업지원 설명회나 아니면 실업급여 신청방법에 대한 문의 내용이 나와 있으니까요 워크넷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구직신청을 하면 되다고 되어 잇네요
그리고 실업급여 수령전에 수급설명회나 온라인 교육 받는 것도 체크를 해야겠지요
이외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 1350으로 전화해서 문의를 해도 됩니다. 평일 업무 시간에 맞춰서 전화하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기타 출산 전후 휴가급여나 임금체불등 여러가지 민원사항을 체크해서 우리가 바로 신청하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