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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자국 연고 바르기

요즘 들어 흉터가 계속 남아서 걱정입니다. 우리가 거울을 봐도 일단 외모가 중요하잖아요. 얼굴이나 피부에 상처가 나면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치료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수술을 하고 나서는 아무래도 바늘로 실로 꿰매잖아요. 상처부위를 잘 소독을 하고 우리가 아물도록 하는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수술 경험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신의 수술 부위를 잘 치료하는게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처가 잘 아물도록 물론 병원에서도 처방전과 함께 다양한 약을 줄거에요

 

하지만 환자입장에서는 의사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해야 하는데 말을 잘 안듣는것 같아요. 조금 살만 하고 숨쉴만 하면 더욱 자신의 의지가 계속해서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연고를 통해서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고 해당 수술자국이 보이지 않도록 골고루 발라주는게 좋겠죠. 요즘 갈수록 의학기술이 더욱 좋아지니까요

 

조금만 신경을 더 쓰면 충분히 가능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렸을때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넘어져서 아니면 긁혀서 상처가 나드라고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치고 나면 나중에는 더 큰 상처가 되서 그때 진작 치료할껄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에 큰 상처라고 하면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겠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은게 첫째고 그다음으로는 이미 사건은 벌어졌으니 해당 상처를 잘 아물게 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네요

 

또 상처부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되지 않도록 골고루 발라주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우리가 해당 상처를 치료하는 법을 잘 배웟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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