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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남의 도움을 받고 정상생활을 한다

고관절이 뿌러졋다 하면 많이 발달햇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옛날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골다공증이 그만큼 중요하다.

요즘 최근에 얘기되는게

고관절 골절만 그런게 아니라

척추 골절도 중요하다.

 

 

 

 

 

 

 

고관절만 중요한게 아니다

우선 척추 골절을 보면

척추 골절이 한개가 생겻다. 그러면 연이어서 척추골절이 생기는게

다섯개 된다.

그다음 골절이 15개가 된다.

급속도로 늘어나게된다.

척추 골절이 오면 무거운것을 드는것이다.

뼈가 약해진 사람이 무거운것을 들게 되면 척추골절이 영락없이 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척추골절이 되는데 하나가 뿌러지면 두개가 뿌러지게 되고

결국은 어떤 모습을 갖게 되냐면

폐가 떨어지게 되고 꼬부랑 할머니는 요추쪽에 골절이 되서 그렇지만

등뼈가 뿌러지면 그렇게 하게 되면 폐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심장도 부담을 갖게 되고 소화가 안되고 잠이 안오고 장운동이 불편하고

모든것이 따져보니까 척추골절이 된다음에 사망율이

1년을 보는게 아니라 장기간을 보면 고관절 골절 또는 사망율보다 더높다.

 

 

 

 

 

 

 

척추골절 뿌러진게 가장 많이 골다공증 예방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골다공증은 아무리 심한 골다공증이라 해도 뿌러지지만 않으면된다

뿌러지면 문제가 된다.

뿌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골절을 예방하는 방법들이

몇가지 강조되는게

바닥을 매끈하게 한다.

부억 크릇을 자주 쓰는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놓는다.

 

 

 

 

 

 

발란스도 늦어지게 된다.

페경기 여성을 두사람을 세워놓고서 한사람은 폐경됏지만 여성호르몬을 안먹는사람

정상 여자를 눈을 감겨서 띠를 해서 귀에다 바늘을 대고 가만히 눈감고 5분동안 서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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